사는 이야기
유성구 노은동 춘리마라탕
농촌가치연구소
2025. 3. 7. 22:13
배달주문이 많지만 직접 식당에서 주문해먹는것이 맛이 좋다.
예전만큼 인기는 없지만 가끔 즐기고 싶은 생각이 난다.
1만원 이상 채소를 담아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 조리 끝~
주차장은 상가 인근에 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