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영농인들을 소셜 미디어를 적극활용해야 하는가?

 

왜 영농인들을 소셜 미디어를 적극활용해야 하는가?

 

전자상거래 환경은 낮은 전환비용으로 쉽게 진입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는 반면에 비대면적인 거래구조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기에는

한계점이 있다.

 

소셜미디어는,

이러한 문제점, 즉, 전자상거래가 지니고 있는

한계점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즉, 훌륭한 도구인것이다.

 

특히 중국산 농산물의 범람과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현 시점에 우리나라

농촌에서 생산되는 먹거리는 세계의 천연자원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지속적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나를(우리마을, 농산물 경쟁력, 가치등) 알리는 것이 무척중요하다.

 

영농인 교육과정을 위해 개설한 블로그, 트위터등의

계정을 교육과정 종료후 활용하지 않는 사례가 빈번하다.

 

하루하루 매일 농작물을 보살피듯이

온라인 공간에도 꾸준한 애정이 똑같이 필요한것이다.

 

소셜미디어가 소비자와 영농인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소통의 벽을 허물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해본다.

 

*전문출처: http://cafe.welchon.com/blog/s9365031/P276